그는 "현지 판매, 공장건설 이후 초기 3~4년과 그 이후 상황에서 이 프로젝트가 얼마나 타당성 있는지 검증하는 작업중"이라며 "올 하반기에 기존 프로젝트 그대로 갈지, 일부 수정할지, 전면적으로 대폭 수정할지 등에 대해 방향이 나올 걸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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