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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설아·수아 상황파악능력 테스트, '아빠를 살려 주세요' 대성통곡

최종수정 2016.07.17 17:49 기사입력 2016.07.1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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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설아 수아.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

슈퍼맨이 돌아왔다 설아 수아.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설아·수아가 아빠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아이들 앞에서 쓰러진 척 연기를 하는 아빠 이동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국은 "설아, 수아 정도면 상황 파악 능력이 생겼을 테니 어떻게 하는지 보고 싶다"며 의식을 잃은 척 했다.
아빠의 모습에 놀란 설아·수아는 "괜찮아요?"고 물으며 병원놀이 세트를 챙겨오는 등 아빠를 고치기 위해 노력했다.

아빠가 별 반응이 없자 설아와 수아는 아빠를 병원으로 데려가기로 했다. 아직 어려 119에 신고하는 법은 몰랐지만 신발장에서 신발을 가져와 이동국의 발에 신기는 기특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동국이 일어나지 않자 설아와 수아는 대성통곡했다. 아이들은 창밖을 향해 "아빠가 쓰러졌어요. 도와주세요"를 외치는 등 아빠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 모습에 감동받은 이동국은 감동을 받으며 일어났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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