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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학회 9개 단체, 우리말 AI 음성인식 개발

최종수정 2016.07.14 17:27 기사입력 2016.07.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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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시리보다 정교한 한국어 AI 음성인식 시스템 개발
내년 초 한국형 알고리즘 정부에 제안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한국어학회들이 모여 한국어 인공지능(AI) 음성인식ㆍ번역 시스템을 개발에 나선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국어학회와 한글학회, 한국어문학회, 번역학회 등 한국어 관련 학회 9곳이 음성인식ㆍ번역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다음 달 25일 한국어전문가들과 솔트룩스, AI코퍼스 등이 국회에 모여 '한국형 인공지능 음성인식 및 번역시스템 개발 접근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왓슨, 시리 등과 한국형 음성인식 시스템을 비교한 후 이르면 내년 1월 정부에 한국형 알고리즘을 제안하겠다는 세부 계획도 마련했다.
차원용 아스펙미래기술경영연구소장은 "한국형 인공지능 음성인식ㆍ번역 시스템 개발을 진행 중이며 한국어 전문가들이 모여 차별화된 알고리즘을 찾아 정부에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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