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성관계 보고 배워라"…친딸에 성관계 보여준 '엽기父' 중형

최종수정 2016.07.09 00:30 기사입력 2016.07.09 00:30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친딸에게 강제로 아내와의 성관계 모습을 보여준 아버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8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병철)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A(43)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A씨에게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10년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7년을 명령했다.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씨의 아내 B(46)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앞서 A씨는 지난 2010년 5월부터 2013년 10월까지 자신의 집에서 5차례에 걸쳐 C양을 성추행하고, 자신의 음란행위를 보여주는 등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
조사 결과 A씨는 C양에게 "성관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며 아내와의 성관계 모습을 강제로 보게 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와 B씨의 엽기적인 행위는 C양이 지난해 9월 담임교사에게 피해 사실을 상담하면서 드러났다.

이에 대해 검찰은 지난 3월 A씨와 B씨에 대한 친권상실을 청구했고, 법원은 이에 대한 심리를 진행하고 있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강민경 '하와이에서 공개한 근황'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국내핫이슈

  • [포토] 안유진 '상큼 비주얼' [포토] 한소희 '독보적인 분위기' [포토] 이하이 '또렷한 이목구비'

    #연예가화제

  • [포토] 여자아이들 우기 '도발적 뒤태'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스타화보

  • [포토] '발리댁' 가희, 탄탄한 복근 [포토] 강지영 '반전 뒤태' [포토] 지민 '크롭티의 정석'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