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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타임스퀘어 오피스, 우선협상대상자에 NH-아문디운용 선정

최종수정 2016.06.21 18:39 기사입력 2016.06.2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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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영등포 타임스퀘어 오피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NH-아문디자산운용이 선정됐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매도자인 코람코자산신탁과 매각주간사인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최근 NH-아문디자산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매각가는 1900억원 가량이다.

영등포 타임스퀘어는 경방이 6000억원 가량을 투자해 설립한 복합쇼핑몰로, 신세계백화점과 오피스 A·B동, 쇼핑몰, 영화관, 메리어트 호텔 등으로 구성됐다.

이중 오피스 A·B동을 코람코자산신탁이 리츠(코크렙제14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로 소유하고 있다.
한편, 영등포 타임스퀘어 오피스는 NH농협금융이 최근 NH농협은행 등 계열사와 공동으로 출자해 NH-아문디자산운용이 설정·운용하도록 한 부동산 블라인드펀드 'NH-Amundi 하나로 전문투자형 사모 부동산투자신탁'을 통해 투자한 첫번째 부동산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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