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이태원 ‘마이스윗’ 꼭대기층에…페이스북 이용자 대상 특별 이벤트도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벨기에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가 오는 23일 서울 이태원에 브랜드 전용공간 ‘스텔라 아르투아 하우스’를 연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전용공간 1호점 오픈을 기념해 23일 특별한 이벤트를 펼친다. 인스타일 페이스북을 통해 선발한 총 15쌍을 대상으로 ‘스텔라 아르투아 하우스’에서 스텔라 아르투아와 함께 재즈 라이브 공연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즉석사진 촬영, 원하는 문구를 스텔라 전용잔 ‘챌리스(Chalice)’에 새겨주는 이벤트도 선보인다.
전세계 90여개 국가에서 판매되는 벨기에 1위 맥주이자 세계 4대 맥주로 손꼽히는 스텔라 아르투아는 기분 좋은 쌉쌀한 맛과 청량한 끝 맛이 어우러져 다른 유럽 라거들과 차별화되는 오랜 전통의 벨기에 필스너 맥주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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