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광주 남구청 후문 일원에서 실시한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살포된 오염물질을 조사하기 위해 남구보건소 감염병예방팀 직원들이 생물테러 레벨A 보호복을 착용하고 오염물질을 채취를 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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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광주 남구청 후문 일원에서 실시한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살포된 오염물질을 조사하기 위해 남구보건소 감염병예방팀 직원들이 생물테러 레벨A 보호복을 착용하고 오염물질을 채취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