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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CIN전 1안타 1타점…PIT 2-3 패(종합)

최종수정 2016.05.10 11:19 기사입력 2016.05.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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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강정호[사진=김현민 기자]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강정호[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루타와 함께 타점을 추가했다.

강정호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서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0.

강정호는 팀이 0-1로 지고 있던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으나 3구만에 스탠딩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초 2사 2루 득점권에서도 상대선발 투수 다니엘 스트레일리를 상대로 초구를 노렸으나 포수 파울 팝플라이에 그쳤다.

강정호는 6회초 세 번째 타석부터 시동을 걸었다. 1사 1, 3루에서 초구를 유격수 땅볼로 연결해 3루 주자 폴랑코의 득점을 도왔다. 강정호는 시즌 5타점을 기록했다.

마지막 9회초 강정호는 선두타자로 나서 또 다시 초구를 공략했다. 투수 싱그라니의 초구를 우중간의 2루타로 만들었다. 강정호는 대주자 로드리게스로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피츠버그는 신시내티에게 세 개의 솔로 홈런으로 3실점을 허용해 최종 2-3으로 패했다.
한편,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미네소타 트윈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간의 경기는 우천으로 순연됐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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