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배우 소유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유진은 현재 남편 백종원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유진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 중이나, 다음 주 초까지 드라마 촬영은 없어 방송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종수정 2016.04.10 14:52 기사입력 2016.04.10 14:52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