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은 지난 2년간 지원 사업을 매개로 6개 과제를 지원하고 해당 과제 모두가 시장에 진출, 상용화돼 현재 고용창출, 저작권 등록, 특허출원 등 부문에서 활발하게 기업 활동을 하고 있다.
3D 입체, 게임, 영상(차세대 영상·애니메이션), 모바일 등 콘텐츠의 상용화를 통해 비즈니스 수익창출이 기대되는 과제, 4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 당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하는 형태다.
지원 자격은 대전에 본사를 둔 콘텐츠 관련 법인기업이며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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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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