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포토]저 귀엽죠 말입니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개구쟁이 러바오

개구쟁이 러바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용준 여행전문기자]전 세계에 2000여 마리 밖에 남지 않은 멸종위기 동물인 판다 한 쌍이 오는 21일부터 일반 관람객을 맞는다.

에버랜드는 지난 3월초 입국한 판다 한 쌍에 대한 약 50일간의 적응과정을 끝내고 시범 공개했다. 귀여운 외모와 희귀성으로 많은 인기와 관심을 받고 있는 판다가 국내에 소개된것은 1994년 이후 22년 만이다.

판다가 생활하는 판다월드는 단순 관람시설이 아니라 최첨단 IT 기술이 융합된 세계 최고 수준의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 나무타기 명수인 수컷 러바오가 나무위에서 재롱을 부리고 있다.



조용준 여행전문기자 jun2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돈 없으면 열지도 못해" 이름값이 기준…그들만의 리그 '대학축제' [포토] 출근하는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 곡성세계장미축제, 17일 ‘개막’

    #국내이슈

  • '머스크 표' 뇌칩 이식환자 문제 발생…"해결 완료"vs"한계" 마라도나 '신의손'이 만든 월드컵 트로피 경매에 나와…수십억에 팔릴 듯 100m트랙이 런웨이도 아닌데…화장·옷 때문에 난리난 중국 국대女

    #해외이슈

  • [포토] '봄의 향연' [포토] 꽃처럼 찬란한 어르신 '감사해孝' 1000개 메시지 모아…뉴욕 맨해튼에 거대 한글벽 세운다

    #포토PICK

  •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사전 계약 개시 기아 소형 전기차 EV3, 티저 이미지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