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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시즌 첫 월드컵 개인 최고점 銀획득

최종수정 2016.02.28 11:55 기사입력 2016.02.28 11:55

손연재[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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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손연재(22·연세대)가 올 시즌 첫 월드컵 대회에서 개인 최고점을 받으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27일(한국시간) 핀란드 에스포에 있는 에스포 메트로 아레나에서 열린 2016년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1차 개인종합 및 종목별 예선에서 리본 18.400점, 곤봉 18.400점을 받았다. 후프(18.400)와 볼(18.350) 점수를 합친 총점은 73.550점.
지난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그랑프리 대회에서 개인종합 최고 점수(72.964점)를 받은 손연재는 이번 대회에서 총점 73.550점을 기록했다. 일주일 만에 개인종합 최고 점을 획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손연재가 개인종합 총점 73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손연재는 후프 2위 볼 3위 곤봉 3위 리본 2위에 올라 종목별 결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한편, 개인종합 우승은 총점 73.750점을 받은 알렉산드라 솔다토바(17·러시아)가 차지했다. 73.250점을 기록한 안나 리자트디노바(23·우크라이나)는 3위를 차지했다.
손연재는 오는 28일 열리는 종목별 결선에 출전해 또 다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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