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배우 남궁민과 열애설에 휩싸인 모델 진아름이 과거 몸매 라인을 관리하는 노하우를 밝혔다.
작년 8월 발간된 한 패션잡지에서 진아름은 부담없는 동작으로 매일 운동하는 비법을 밝혔다.
한편 진아름은 지난 2008년 데뷔해 유명 패션쇼 및 매거진 등을 통해 활동하고 있는 톱모델이다. 지난해 2010년 영화 '해결사'에 출연하며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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