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남궁민이 시청률 공약 이행에 나선다.
19일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남궁민이 시청률 공약 이행을 위해 팬들과 셀카를 찍으러 간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남궁민이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이 18%를 돌파하면 이행하겠다고 약속한 것. '리멤버'가 지난 18일 방송된 마지막 회에서 20.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남궁민은 공약을 이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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