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막내린 ‘장사의 신’ 김민정 “매월 떠나보내려니 아쉽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SM C&C 제공

사진=SM C&C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민정이 ‘장사의 신’ 종영 소감을 밝혔다.

19일 김민정의 소속사 크다컴퍼니는 전날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매월 역으로 열연한 김민정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민정은 “지난 6개월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한 매월을 떠나보내려니 아쉽다”며 “밤낮없이 동고동락했던 감독님, 스태프들, 동료 배우들과 즐거운 촬영을 함께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고 행복했다. 함께 만든 소중한 추억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스스로 많은 배움을 얻었고 또 한 번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금까지 ‘장사의 신-객주 2015’와 매월을 응원해주셨던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기준금리 11연속 동결…이창용 "인하시점 불확실성 더 커져"(종합2보) 韓, AI 안전연구소 연내 출범…정부·민간·학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요구안 의결…尹, 거부권 가닥

    #국내이슈

  • '금리인하 지연' 시사한 FOMC 회의록…"일부는 인상 거론"(종합) "출근길에 수시로 주물럭…모르고 만졌다가 기침서 피 나와" 中 장난감 유해 물질 논란 "눈물 참기 어려웠어요"…세계 첫 3D프린팅 드레스 입은 신부

    #해외이슈

  • [아경포토] 이용객 가장 많은 서울 지하철역은? [포토] '단오, 단 하나가 되다' [포토] 중견기업 일자리박람회

    #포토PICK

  • KG모빌리티, 전기·LPG 등 택시 모델 3종 출시 "앱으로 원격제어"…2025년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서울 시내에 속속 설치되는 'DTM' [뉴스속 용어]"가짜뉴스 막아라"…'AI 워터마크' [뉴스속 용어]이란 대통령 사망에 '이란 핵합의' 재추진 안갯속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