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진, 과거 안티팬 차에 태워 반성문 쓰게 했다? 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이진 결혼 / 사진 = MBC ‘빛나는 로맨스’ 스틸 캡처 (배우 윤희석과 이진)

이진 결혼 / 사진 = MBC ‘빛나는 로맨스’ 스틸 캡처 (배우 윤희석과 이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핑클 출신 배우 이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진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이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핑클 시절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은 "과거에 팬들에게 무서운 언니로 통했다는데 사실이냐"는 질문에 "남자그룹의 팬들 중 일부 팬들이 안티였는데 사인을 하고 있을 때 계란 맞은 적도 많았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진은 "어느 날 너무 화가 나서 차 주변을 서성이는 안티팬 한 명을 붙잡았다"며 "스케줄을 마칠 때까지 반성문을 쓰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이진이 오는 20일 하와이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진의 예비신랑은 미국에서 생활 중인 6세 연상의 일반인으로 180cm의 키에 준수한 호남형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