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송영한 "세계랭킹 1위 잡았다"(1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SMBC싱가포르오픈 최종일 잔여경기서 스코어 지켜 '1타 차 우승', 스피스 2위

송영한 "세계랭킹 1위 잡았다"(1보)
AD
원본보기 아이콘

속보[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어린왕자' 송영한(25ㆍ신한금융그룹ㆍ사진)이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를 잡는 파란을 일으켰다.

1일 오전(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골프장(파71ㆍ7398야드)에서 속개된 SMBC싱가포르오픈(총상금 1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 잔여경기에서 스코어를 지켜 1타 차 우승(12언더파 272타)을 일궈냈다. 무엇보다 스피스를 격침시켜 빅뉴스를 만들었다. 스피스가 2위(11언더파 273타)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첫 우승, 우승상금이 18만 달러(2억1800만원)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