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폐막한 'CES 2016'에서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LG 올레드 TV' 112대가 연출한 화질의 '밤하늘의 별'을 감상하고 있다. (제공=LG전자)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폐막한 'CES 2016'에서 'LG 시그니처 냉장고'를 살펴보는 관람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냉장실 오른쪽 문을 두드리면 냉장고 속 내용물을 보여주고,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전시 기간 내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제공=LG전자)
원본보기 아이콘▲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폐막한 'CES 2016'에서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LG 올레드 TV' 등 혁신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제공=LG전자)
원본보기 아이콘▲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폐막한 'CES 2016'에서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LG 스마트 가전들을 살펴보고 있다. LG전자가 이번 전시회에서 공개한 '스마트씽큐 허브'는 스마트홈 서비스를 지원하는 게이트웨이 역할 뿐 아니라 다양한 스마트 가전들의 구동 상태, 사용자의 개인 일정, 날씨 등 정보를 화면과 음성으로 알려준다. '웹OS 3.0'을 적용한 스마트 TV는 스마트 가전들의 구동 상태를 화면으로 볼 수 있고 제어할 수 있다. (제공=LG전자)
원본보기 아이콘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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