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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콘텐츠 대상서 문체부 장관상

최종수정 2015.12.09 14:44 기사입력 2015.12.0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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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콘텐츠 대상서 문체부 장관상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삼지애니메이션은 '2015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최강전사 미니특공대'가 애니메이션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2015년 한 해 동안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국산 콘텐츠와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콘텐츠 업계 종사자들을 고무하고,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EBS와 공동 제작한 국내 최초 전대물 3D 애니메이션 '최강전사 미니특공대'는 국산 TV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을 뿐만 아니라 귀여운 동물들이 변신로봇 액션을 펼친다는 설정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글로벌 콘텐츠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존의 전대물에서 볼 수 없는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3D액션들이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미취학아동에 국한되어 있는 국산 애니메이션의 시청자 층을 넓힌 공로도 인정받았다. '최강전사 미니특공대'는4~9세 기준 어린이채널 주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최강전사 미니특공대'의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 사업도 활발하다. 지난 4월 처음 선보인 액션뮤지컬이 사전 예매율 1위와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오는 11일부터 앵콜 공연까지 진행된다. 내년 2월에는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TV시리즈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는 새로운 극장판도 전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삼지애니메이션은 말하는 동물자동차의 레이싱이 돋보이는 '부릉부릉 브루미즈'에 이어 '최강전사 미니특공대'까지 새로운 소재와 형식의 3D애니메이션의 연이은 성공으로 3D애니메이션 전문 기획·제작사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성공적인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대자동차, ㈜이노션월드와이드, CJ E&M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중국 등 해외 시장 공략을 목표로 3D애니메이션 '파워배틀 와치카'를 제작해 내년 방영할 계획이다.
김수훈 삼지애니메이션 대표는 "'2012년 부릉부릉 브루미즈'에 이어 올해 '최강전사 미니특공대'까지 100% 삼지애니메이션 자체 창작 콘텐츠가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을 받게 되어 매우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3D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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