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SPC그룹의 계열사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스무디 브랜드 잠바주스가 겨울 시즌을 맞아 새로운 핫(Hot) 주스 2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잠바주스가 새롭게 선보인 핫 주스 2종은 ‘자몽사과 핫 주스’와 ‘레몬사과 핫 주스’다. 자몽사과 핫 주스는 달콤한 사과 베이스에 상큼하면서도 쌉싸름한 자몽을 더했다. 레몬사과 핫 주스는 사과 베이스에 레몬을 더해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가격은 스몰 사이즈 기준 5800원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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