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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임직원 100여명, 연탄 배달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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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법무법인(유한) 바른의 임직원들이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지난 28일 법무법인(유한) 바른의 임직원들이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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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법무법인 바른은 지난 28일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연탄배달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에는 연탄은행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용균 변호사(연수원 9기)를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구룡마을 일대 가정에 연탄 4만장을 직접 배달했다.

바른은 2010년부터 매년 11월 연탄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후원금으로 구매한 연탄을 정해진 장소에 채우고 언제든 어려운 이웃들이 가져가도록 하는 식이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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