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BC카드는 UPI, KT 등과 함께 서울시의 외국 관광객 소비 패턴 및 관광 트렌드를 분석한 빅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관광 요소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새로운 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시티투어 버스 노선을 최적화하는 등 다양한 관광 정책 수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