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누리길 12코스 트래킹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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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가 연천에서 평화누리길 소규모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경기관광공사는 1일 연천에서 ‘평화누리길 다음 카페’ 소속 회원 및 걷기 동호인 등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4년 평화누리길 소규모 정기모임’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첫 소규모 정기모임은 평화누리길 12코스 ‘통일이음길’ 코스로 국내 최초 홍수조절 단일목적댐인 군남홍수조절지를 출발해 1954년 미군이 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세운 정착촌인 신망리에 있는 경원선 신망리역에 이르는 총 11km를 걷는 코스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5km 트레킹 후 지난해 8월 개관한 ‘평화누리길 어울림 센터’에서 점심을 한 뒤 경기도 기회 소득 예술인의 공연 관람 및 경품 추첨 이벤트 등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평화누리길 소규모 정기모임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8차례 개최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평화누리길은 DMZ 접경지역 특유의 자연과 역사가 만든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도보 여행길"이라며 "2024년 진행하는 정기모임이 평화누리길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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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평화누리 도보 길은 현재 12코스 184km며, 평화 인식 고취 및 지역 활성화 목적으로 경기도가 2010년 5월8일 개장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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