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유 2차관은 중국 최대 SW산업단지로서 매년 40%이상의 매출 증대를 기록하고 있는 남경 SW밸리를 방문해 남경SW벨리의 성공요인을 확인하고, 국내 SW융합클러스터의 발전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양국의 대표 SW기업, 남경시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간담회를 통해 양국 SW기업 간의 협력을 통한 중국 진출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9일 대련에서는 산업계·정부·미디어·학계·시민사회 리더 등 90여 개국 1500여명이 참석하는 하계 세계경제포럼(WEF)에 참가한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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