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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방범연합회 하계휴가철 특별방범활동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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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가  방범연합회 하계휴가철 특별방범활동에 참석해 대원들을 격려했다.

김준성 영광군수가 방범연합회 하계휴가철 특별방범활동에 참석해 대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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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5일 방범연합회 2015년도 하계휴가철 특별방범활동 선포식에 참석하여 방범대원들을 격려하고 도심 휴식공간인 우산공원 산책로 주변을 순찰했다.
이번 특별방범활동은 사단법인 영광군방범연합회(박삼열) 주관으로 하계휴가철 맞아 8월 한 달간 실시된다.

400여명의 방범대원을 읍면별로 매일 1개조씩 운영해 우범지역의 청소년 선도 활동과 농촌지역 절도예방 순찰을 매일 실시한다.

영광군방범연합회장(박삼열)은 선서문을 통해 범죄 없는 행복한 고장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청소년을 자녀처럼 사랑해 즐거운 학교생활이 정착되도록 선도활동에 앞장 설 것을 결의했다.
선서문을 전달 받은 김준성 영광군수는 “매년 도심 우범지역과 인적이 드문 농촌지역을 순찰하며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여건을 조성에 노력해 오고 있는 방범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방범활동기간 동안 안전사고에 유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단법인 영광군 방범연합회는 11개 읍면방범대를 주축으로 2006년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400여명의 대원으로 매년 방범활동과 축제 질서유지 등 모범적인 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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