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운용은 올해 1월 조홍래 대표 선임 후 운용수익률 제고, 종합적인 리서치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에 경영의 초점을 두고 있다. 연금시대에 적합한 신상품 개발, 수요가 증가하는 위탁운용(OCIO) 비중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운용은 이번에 업무 신입직원도 함께 채용할 예정이다.
접수 마감은 다음주 17일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운용 홈페이지(www.kim.co.kr)나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www.kofia.or.kr)를 참조하면 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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