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후성유전 미백 적용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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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개하는 헤라에서 화이트 프로그램 제품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제품은 클렌징 폼, 래디언스 워터, 래디언스 에멀젼, 이펙터, 파우더 앰플, 래디언스 크림까지 7종 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는 쌍둥이의 일생을 통해 영감을 받은 세계 최초 후성유전 미백을 적용으로 누구든 맑게 빛나는 귀족 피부가 될 수 있는 세럼이다. 개선된 화이트닝 효과가 피부에 기억되는 각인 세럼으로 헤라 화이트닝 기술의 결정체, 미백 DNA의 발현 과정을 조절하는 핵심 성분, 셀-바이오 에피제닉TM을 담았다.
3중 기미지우개 앰플로 불리는 헤라 파우더 앰플은 한 번에 3중 기미 케어(속·겉·기미기둥)를 통해 보이는 기미 뿐 아니라, 뿌리 깊은 기미의 원인인 기미 기둥까지 예방하는 앰플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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