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유럽발 유동성 기대 확인한 국내 증시, 상승장에 스탁론 활용한다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코스피가 유럽발 유동성 확대 기대감이 확인되며 2000선을 재탈환했다. 외국인이 10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가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지난 밤 유럽과 미국도 양적완화 본격화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세롤 보였다.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리고 있기는 하나 최근 코스피를 이끈 것은 외국인인 만큼, 그들이 관심을 보이는 업종 및 종목에 주목한다면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장이다. 종목 매입을 위한 추가 자금이 필요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의 활용을 고려할 만하다.
스탁론은 자기자본의 최대 4배까지 이용이 가능한 상품으로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 높은 수익률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다가왔을 때 스탁론으로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낮은 담보비율로 인해 추가 담보나 보유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탈 수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 유용하다는 평가다.
하이스탁론

하이스탁론

AD
원본보기 아이콘

◆ 하이스탁론, 연 3.1%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 금리도 연 3.1%에 불과하며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한화솔루션 , 티씨케이 , 인디에프 , 웅진에너지 , C&S자산관리 등이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