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홈플러스, 문화센터 봄학기 회원모집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2015년 새해 결심을 돕는 다양한 강좌 개설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홈플러스는 다음달 28일까지 전국 124개 문화센터 봄학기 신규회원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홈플러스 2015년 봄학기 강좌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점별 평균 400여 개, 총 5만5000여 개의 강좌로 구성돼 있다.
이번 봄학기 강좌의 특징은 2015년 새해를 맞아 새해 결심을 돕는 다양한 강좌가 신규 개설됐다.

건강한 다이어트 결심을 도와 줄 필라테스, 성인발레, 요가, 밸리댄스, 서킷트레이닝, 줌바 댄스 등 밸런싱 바디 프로젝트 강좌,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자격증 취득 준비 할 수 있는 바리스타, 종이접기 지도사, 동화구연 지도사, 심리 미술 상담사, 홈패션 지도사 등 자격증 대비반 강좌, 새해 아이와 놀아주는 의리 아빠가 될 수 있게 도와주는 가족딸기농장체험, 보드게임, 케이크만들기, 쿠킹클래스 등 아빠랑 함께하는 강좌가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새해다짐 액자 & 다이어리 만들기, 나의 꿈 노트 만들기, 캘리그라피로 가훈 쓰기, 새해결심 소망카드 만들기, 새해소원 팔찌 만들기 등 새해 결심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이색 강좌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홈플러스 문화센터는 연간 60만원 이상을 수강한 우수 회원들을 위한 감사 혜택을 제공한다. 우수회원에게는 문화센터 수강료 할인 쿠폰 증정 외에도 온라인마트 할인 쿠폰 증정, 매장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 증정, 문화행사 우선 초대 등의 추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늦은 저녁 시간대 자기계발에 힘쓰는 올빼미족의 가계 부담을 줄여주고자 저녁강좌 최대 30% 할인, 홈플러스 삼성카드로 온라인 결제 시 수강료 30% 청구할인, 홈플러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신규 문화센터 회원 가입 시 1일 특강 수강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봄학기 강좌 회원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점포 문화센터 안내데스크 및 홈페이지(http://school.homeplu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플러스 문화센터는 현재 전국 124개점에 사용 강의실 총 568개, 총 면적 5만8000㎡(약 1만7000평)로 대형마트 6개 영업면적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 수준의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한 학기 6800여 명의 전문 강사와 5만5000여 강좌를 개설해 연간 120만 명의 지역 주민들에게 평생학습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곰도 놀라고 우리도 놀랐어요"…지리산서 반달가슴곰 '불쑥' 지역비하에 성희롱 논란까지…피식대학 구독자 300만 붕괴 강형욱 해명에도 전 직원들 "갑질·폭언 있었다"…결국 법정으로?

    #국내이슈

  •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5년 뒤에도 뛰어내릴 것"…95살 한국전 참전용사, 스카이다이빙 도전기 "50년전 부친이 400만원에 낙찰"…나폴레옹 신체일부 소장한 미국 여성

    #해외이슈

  •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 수채화 같은 맑은 하늘 [이미지 다이어리] 딱따구리와 나무의 공생

    #포토PICK

  •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없어서 못 팔아" 출시 2개월 만에 완판…예상 밖 '전기차 강자' 된 아우디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 용어]급발진 재연 시험 결과 '사고기록장치' 신뢰성 의문? [뉴스속 용어]국회 통과 청신호 '고준위방폐장 특별법'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