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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지사 "경기도에 사회적기업 더 늘어나야"

최종수정 2018.08.15 15:18 기사입력 2014.12.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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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지사(중앙)가 22일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열린 사회적 경제 활성화 워크숍 토크콘서트에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시아경제(화성)=이영규 기자] 남경필 경기지사가 도내 사회적기업이 전국의 15%밖에 안 된다며 도의 경제적 규모를 생각할 때 더 늘어나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남 지사는 또 우리 사회의 경제적 위기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따뜻한 공동체와 사회적경제를 제시했다.

남 지사는 22일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열린 '사회적 경제 활성화 워크숍' 정책 토크콘서트에 참가해 "도내 사회적 경제 기업이 1500개로 전국의 15%"라며 "경기도 인구가 전국 인구의 4분의 1이고, 경제지표를 봐도 4분의 1에 해당하는데 사회적기업이 15%라는 것은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남 지사는 이날 자신이 추구하는 '넥스트(Next) 경기'는 따뜻한 공동체와 사회적 경제가 함께 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사회적 경제론을 강조했다.

남 지사는 "많은 분들이 미래에 공동체가 해체되고 노후걱정과 연령별 다양한 고민을 하는 등 위기가 있다"며 "이런 고민들을 따듯한 공동체를 만들어 해결해 가는 게 좋은데, 그 큰 축은 사회적 경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가 미국식 시장주의를 받아들여 눈부신 성장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미국식 모델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 어려운 시기가 도래했다"면서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고, 대안은 마을만들기와 사회적경제를 합친 따복공동체가 좋은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워크숍은 ▲사회적 경제 육성 및 활성화 정책추진에 대한 이해증진 ▲사회적 경제 기업들의 판로개척과 촉진의 장 마련 ▲우수기업 사례 공유를 통한 효율적 지원체계 구축 및 발전방향 모색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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