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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연 광주지부, 아파트관리 편람 활용 설명회 및 우수관단지 시상

최종수정 2014.12.18 17:26 기사입력 2014.12.1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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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연 광주지부는 아파트관리 편람 활용 설명회 및 우수관단지 시상식을 가졌다.

전아연 광주지부는 아파트관리 편람 활용 설명회 및 우수관단지 시상식을 가졌다.


“관리규약 합리적 개정과 관리비공개 세분화 절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광주지부(이하 전아연 광주지부)는 17일 명성예식장에서 아파트입주자대표, 부녀회장, 관리소장, 관련업체 직원 230여명을 대상으로 아파트관리 편람 설명회와 행복한 아파트만들기 우수관리 5개단지에 대한 광주시장 시상식을 가졌다.

전아연 광주 한재용 지부장은 “아파트단지마다 현재 사용하는 관리규약이 명확하지 못하여 사소한 내용으로 분쟁이 자주 발생할 뿐만 아니라 매넌 2-3차례 관련법령이 개정되어 누락된 부분이 상당해 표준화된 관리규약으로 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아연의 관리규약은 이해하기 어렵고 애매모호한 조항 때문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조항은 그동안 국토교통부 회신과 법제처 유권해석에 따라 마련했기 때문에 단지실정에 맞게 활용하면 된다”고 밝혔다.

한 지부장은 “특히, 광주지역은 전국 7대도시 보다 관리비가 22%정도 저렴하지만 현재 국토부가 공동주택관리정보스시템(k-apt.or.kr)과 광주시의 공동주택관리정보망도 금년부터 관리비 항목을 47항목으로 추가 공개하고 있지만 불필요한 인건비 세부항목만 늘리고 정작 비교가 필요한 공사별 금액과 승강기유지비, 소독비, 보험료, 재활용품과 헌옷대금 등은 통합공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표시단위도 일률적으로 공개해 도리어 단순비교로 입주민간 분쟁만 부추기고 있다” 며 “세분화 공개를 하더라도 경비와 비용이 추가되지 않는다며 광주시라도 내년부터 세분화해서 공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대동문화재단 조상열 대표의 “광주 정신과 광주공동체 형성”에 대한 특강과 어려운 여건에서도 선진관리로 ‘행복한 아파트를 만들기’에 앞장선 서구 치평동 금호·대우아파트, 남구 주월동 경남아파트, 북구 동림동 푸른주공3단지 회장과 광산구 소촌동 라인2차 부녀회장, 대덕무지개6차 아파트 관리소장에 광주시장의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현실에 맞지 않는 동대표 중임제한과 외부회계감사, 업자들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을 빙자해 강화된 매년 승강기의무검사, 소방검사, 안전정밀 점검 등에 대한 검사순기 완화를 관계부처에 재차 건의하여 불필요한 관리비를 줄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아연 관계자는 “이번 편람은 관리주체와 동대표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관리비 부과방법, 행정서식, 대형공사 절차, 취업규칙 및 제반규정, 회의진행요령 등의 표준화된 매뉴얼과 최근에 개정된 사업자선정지침, 국토부 질의응답, 주택법 및 시행령이 포함되었다며 전아연을 방문하면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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