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조성 및 재난대비 훈련 등 대처능력 강화
이번 평가는 ‘재난안전분야’, ‘제설대책분야’,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분야’ 등 3개 분야에 대해 올 1~10월까지 실적을 평가, 25개 자치구별 제출된 자료와 현장 확인을 거쳐 결정됐다.
또 설해와 풍수해 같은 해마다 일어나는 자연재난 등에 대해서도 제설장비 관리, 수방대비 재난취약가구 공무원 돌봄서비스 등으로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
이와 함께 보도턱 낮추기, 장애 없는 거리조성, 상생을 통한 거리가게 정비 사업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를 만드는데도 힘을 쏟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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