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남편, 훤칠한 외모의 훈남 한의사…가족 사랑도 '으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장영란의 훈훈한 한의사 남편이 공개돼 화제다.
이날 최승경 어머니는 아들의 얼굴이 안 좋아 보인다며 아들에게 보약 한 재를 지어주기로 결심했다. 세 사람이 방문한 한의원은 장영란 남편이 운영 중인 한의원이었다.
이날 장영란 남편 한창 씨는 훈훈한 외모로 이들을 맞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한의원에 장영란과 귀여운 딸의 모습이 담긴 단란한 가족사진을 걸어놔 가족에 대한 애정을 엿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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