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장영란, 3.4㎏ 건강한 둘째 득남…"울음소리 우렁차 행복하다"
방송인 장영란(35)이 득남했다.
장영란은 출산 직후 아이를 품에 안은 뒤 미소를 지었고, 한 관계자에게 "아기의 울음소리가 우렁차다. 아이를 낳아 행복하다"고 심경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영란은 지난해 2월 3.3kg의 건강한 딸 지우 양을 출산한 바 있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9월 6일 훈남 한의사 한창(32)씨와 1년 6개월간 열애한 뒤 결혼에 골인했다.
장영란 득남 소식에 네티즌은 "장영란, 득남 축하" "장영란, 둘째 아들 좋겠다" "장영란, 건강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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