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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장영란 고백 "시부모, 나이많고 철없는 며느리 반대하셨다"

최종수정 2014.05.11 10:03 기사입력 2014.05.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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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사진:SBS'자기야'방송캡처)

▲장영란(사진:SBS'자기야'방송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자기야' 장영란 고백 "시부모, 나이많고 철없는 며느리 반대하셨다"

방송인 장영란이 결혼 관련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는 장영란 남편의 처가생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영란의 친정 부모는 결혼 당시 사돈의 반대에 마음고생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장영란은 "아들이 나이 많은 여자와 결혼한다고 하고 제가 방송에서 철없는 캐릭터로 나오다 보니 안 좋게 생각하셨다"라고 털어놨다.
MC들이 "반대하셨는데 어떻게 허락을 받을 수 있었냐?"고 묻자 장영란은 "신랑이 부모님께 죽겠다고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장영랑은 "지금은 잘 해 주신다. 저는 응어리가 풀렸는데 부모님은 아직 안 풀리신 것 같다"고 말했다.

'자기야' 장영란 방송을 본 네티즌은 "장영란, 반대를 뚫고 대단하다" "장영란, 남편이 훈남이네" "장영란, 지금은 행복해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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