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손흥민-민아, '썸 타다' 헤어졌다… LTE급 이별, 사유는 '열애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손흥민(왼쪽)과 민아

손흥민(왼쪽)과 민아

AD
원본보기 아이콘

손흥민-민아, '썸 타다' 헤어졌다… LTE급 이별, 사유는 '열애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손흥민과 민아의 결별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이 애초 사귀지도 않았던 것으로 확인돼 관심이 집중됐다.
16일 걸스데이 민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갖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며 "(손흥민의)팬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 기원하며 저 역시 걸스데이와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민아의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두 사람은 한 매체를 통해 만남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민아의 소속사는 "SNS를 통해 서로 우정을 쌓아오다 손흥민이 독일 소속팀 복귀전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했다"고 열애설을 인정한 바 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이 애초 사귀지도 않은 호감을 가진 관계였다는 것이 확인됐다.
손흥민의 이모 A씨의 인스타그램 댓글도 눈에 띈다. 과거 손흥민 이모의 한 지인은 "연락도 안 하는데 계속 기사가 난다고?"라며 손흥민 이모의 인스타그램에 열애설 관련 질문을 남겼고 이에 손흥민의 이모는 "내가 말 안 해줬나? 응응 매일 짜증. 다 지 팔자야. 바보지. 멍충이였어"라고 댓글을 달아 논란이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엔비디아 테스트' 실패설에 즉각 대응한 삼성전자(종합) 기준금리 11연속 동결…이창용 "인하시점 불확실성 더 커져"(종합2보) 韓, AI 안전연구소 연내 출범…정부·민간·학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국내이슈

  • 비트코인 이어 이더리움도…美증권위, 현물 ETF 승인 '금리인하 지연' 시사한 FOMC 회의록…"일부는 인상 거론"(종합) "출근길에 수시로 주물럭…모르고 만졌다가 기침서 피 나와" 中 장난감 유해 물질 논란

    #해외이슈

  • [포토] 고개 숙이는 가수 김호중 [아경포토] 이용객 가장 많은 서울 지하철역은? [포토] '단오, 단 하나가 되다'

    #포토PICK

  •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KG모빌리티, 전기·LPG 등 택시 모델 3종 출시 "앱으로 원격제어"…2025년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美 반대에도…‘글로벌 부유세’ 논의 급물살 [뉴스속 용어]서울 시내에 속속 설치되는 'DTM' [뉴스속 용어]"가짜뉴스 막아라"…'AI 워터마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