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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의날 맞아 예비맘을 위한 힐링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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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메디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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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오는 10일은 임산부의 날이다. 입덧, 피부트러블, 호르몬 불균형 등으로 인한 고통 속에서도 뱃속에 아이를 위해 태교수업과 육아교실 참여, 베이비페어 관람 등 여기저기 다니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예비맘들. 정작 엄마들을 위한 힐링의 시간은 여의치가 않아 보인다. 임산부의 날을 맞아 뱃속의 아이만을 위함이 아닌 임산부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개선할 수 있는 아이템을 살펴보자.

◆괴로운 입덧, 지친 몸은 임산부 전용 차(茶)로
여유로운 차 한잔은 몸과 마음에 힐링을 불어넣는다. 하지만 물 한모금, 차 한잔이라도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 임산부들. 여기 임산부 전용 차(茶)로 건강도 챙기고 여유롭게 차 한잔 마시는 힐링을 누려보자. 보령메디앙스의 맘스오 차(茶)는 임산부의 신체변화에 따라 맞춤 처방됐다. 특히 ‘아침이 상쾌한 차’는 임신 초기 입덧완화를, ‘좋은 하루 차’는 출산 전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줘 임산부들의 고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귤피와 영지버섯, 뽕잎 등 임산부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국내산 한방 원재료로 만들어져 임신중인 임산부들의 건강까지 챙겨줄 수 있다.
◆동결건조 과일칩은 임산부 간식으로 딱
임산부들은 간식을 자주 먹는다. 하지만 살이 찌기 쉽고 혹시라도 아이에게 안 좋은 영향이 갈까 봐 꺼리는 경우가 많은데 임산부는 일반인과 신진대사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적절한 간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그 중에서도 야채 또는 과일을 동결 건조한 간식이 인기상품으로 꼽히고 있다.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고 원재료에 들어있는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ONO2베이비오의 동결야채·과일칩의 경우 딸기, 배, 연근, 양파 등 그 종류도 다양해 입맛에 맞게 골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워킹맘일 경우, 회사에서 과일 야채 등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기는 어려운 만큼 간편하고 쉽게 먹을 수 있어 좋다.

임신을 하면 다리저림, 골반·허리 통증 등 안 아픈 곳이 없다. 이처럼 신체적으로는 물론, 각종 피부트러블, 변비, 체중 증가 등으로 인해 민감해져 임산부들은 심리적으로도 불안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옆에 있는 남편의 세심한 역할과 관리가 중요한데. 임산부의 날을 맞아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오일 마사지를 해주는 것은 어떨까? 오일 마사지는 몸에 쌓인 부종도 줄여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줘 통증 완화 및 피로 해소에 좋다. 닥터아토의 더마리페어 스팟스키니 오일의 경우 임산부에게 필요한 비타민 a,b,c와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충분한 보습효과를 유지시켜줘 마사지 효과는 물론, 튼살 예방에도 좋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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