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잔디마당에서 열린 '대통령의 저녁 초대' 출입기자단 초청 만찬 간담회에서 계란말이를 만들고 있다.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 계란말이와 김치찌개를 대접하겠다고 약속했는데 벌써 2년이 지나도록 못했다"면서 "오늘 음료수와 음식을 맛있게 즐겨주시기 바라겠다"고 웃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4052420221984062_1716549739.jpg)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잔디마당에서 열린 '대통령의 저녁 초대' 출입기자단 초청 만찬 간담회에서 계란말이를 만들고 있다.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 계란말이와 김치찌개를 대접하겠다고 약속했는데 벌써 2년이 지나도록 못했다"면서 "오늘 음료수와 음식을 맛있게 즐겨주시기 바라겠다"고 웃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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