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무한도전' 정형돈, 생방송서 실수 연발…보다 못한 써니 하는 말이 '깜짝'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정형돈의 방송 실수를 지적했다.[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정형돈의 방송 실수를 지적했다.[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무한도전' 정형돈, 생방송서 실수 연발…보다 못한 써니 하는 말이 '깜짝'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맨 정형돈이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에게 핀잔을 들었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라디오스타' 마지막 이야기로 꾸며져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배철수의 음악캠프' 일일 DJ를 맡은 정형돈은 다음 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정지버튼을 눌렀다. 생방송 도중 노래가 끊기는 방송사고가 난 것.

갑작스런 방송 사고에 써니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그렇게 뚝뚝 끊길 수가 있냐"고 하자 정형돈은 "그게 호흡이다. 써니 씨는 콘솔 안 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써니는 "오빠처럼 방송사고 날까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정형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무한도전 정형돈, 당황했나보다" "무한도전 정형돈, 써니가 할 말 다하네" "무한도전 정형돈, 머쓱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방문증 대신 주차위반 스티커 붙였다"…입주민이 경비원 폭행 전치 4주 축구판에 들어온 아이돌 문화…손흥민·이강인 팬들 자리 찜 논란

    #국내이슈

  • 이곳이 지옥이다…초대형 감옥에 수감된 문신남 2000명 8살 아들에 돈벌이 버스킹시킨 아버지…비난 대신 칭찬 받은 이유 "내 간 같이 쓸래?"…아픈 5살 제자 위해 간 떼어 준 美 선생님

    #해외이슈

  • [포토] 영등포경찰서 출석한 최재영 목사 [포토] 시원하게 나누는 '情' [포토] 조국혁신당 창당 100일 기념식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