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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아이폰6 16GB 19일 11시 100만원부터 선봬

최종수정 2014.09.19 09:17 기사입력 2014.09.1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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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다이나믹프라이스'에서 애플 아이폰 6 16GB를 선보인다.

인터파크 '다이나믹프라이스'에서 애플 아이폰 6 16GB를 선보인다.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인터파크의 가격배틀쇼핑 ‘다이나믹프라이스(Dynamic Price)’가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를 19일 오전 11시 시작가 100만원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아이폰6’의 1, 2차 출시 국가서 한국이 제외되며 국내 정식 출시가 늦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애플 마니아 및 IT 얼리어답터를 중심으로 해외 구매대행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기본 출시가에 해외 공급처가 책정한 프리미엄이 더해져 국내 온라인마켓에서 최저 16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6’는 4.7인치 화면으로 기존 모델과 비교해 커졌지만, 두께는 6.9㎜로 얇아졌다. 새로운 레티나 H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으며 1334×750 HD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한 VoLTE를 통한 고음질 음성 통화를 지원하는 등 업그레이드 된 사양이 눈에 띈다. 이번에 다이나믹프라이스가 판매하는 제품은 컨트리 언락된 공기계로 약정없이 3사 통신사 중 자유롭게 선택해 유심만 장착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준비된 수량은 5대.

‘다이나믹프라이스(Dynamic Price)’는 구매가 없으면 가격이 내려가고, 구매가 발생하면 가격이 상승하는 ‘고객 참여형 가격 결정 서비스’다. 아이폰6는 10분 구간에 10만원씩 가격이 변동된다. 매일 오전 7시부터 1일 10종 상품을 당일 인터넷최저가 수준에서 판매 시작하며 설정된 시간 구간 내에 구매자가 발생하지 않으면 가격이 계속 하락, 이론적으로 최종 0원 구매도 가능하다.

한편, 9월 19일에는 ‘아이폰6’ 외에도 카테고리 별 다양한 인기 상품 9종을 당일 온라인 최저가 수준부터 판매 중이다. ‘이쏘퍼니처 밀란 4인 식탁세트(시작가 27만9천원)’, ‘드롱기 아이코나 빈티지 커피머신(시작가 30만원)’, ‘레고 닌자고 닌드로이드 드래곤(시작가 8만5천원)’, ‘나이키 루나글라이드6(시작가 9만9천원)’, ‘르네휘테르 나뚜리아 밸런싱 샴푸 500ml 2개(시작가 4만5천원)’ 등이다. 9시 기준 시작가에서 최대 50% 추가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다이나믹프라이스 각 상품 중 마지막 한정 수량은 모바일 구매만 가능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으로 이용할 때 쇼핑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구매상황에 따라 수시로 각 상품가격이 변동되므로 상품 페이지 별 ‘가격 알림’ 기능을 이용해 원하는 구매가를 설정해 두면 그 보다 금액이 다운됐을 때 문자 알림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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