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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산업시장의 메카 울산 내 산업단지 분양 인기

최종수정 2014.09.18 11:47 기사입력 2014.09.1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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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이끌어온 울산, 산업 요충지로 각광
- 울산 내 입주 공장과 근로자수 증가 … 산업환경 더욱 탄탄
- 물류산업 특화 KCC울산일반산업단지 주목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이끌어온 산업단지가 탄생한지 올해로 50년이 됐다. 1962년 2월 3일, 국내 최초 산업단지의 탄생을 알린 '울산공업지구설정 선언문'을 계기로 우리나라 산업화는 빠르게 진행됐다. 이후 전국 산업단지는 1000개를 넘어서며 폐허뿐이었던 국토는 훌륭한 수출 전진기지로 변모했고, 1960년대 최빈국에 속했던 우리나라는 세계 8위 무역국가로 우뚝 섰다.
이렇듯 오랜 역사를 가지고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고 있는 울산은 여전히 산업의 요충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5월 울산시가 발표한 울산지역 기업 입지경쟁력 평가 및 과제에 따르면 2010년 말부터 2013년 8월까지 입주한 기업은 17개, 외부로 이주한 기업은 12개로 5개 기업이 순 전입했다. 특히 경남, 부산, 경북 등 인근지역으로부터 이전해온 기업이 대부분으로 업종은 제조업(석유화학, 자동차, 조선 등) 및 건설업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2년부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한때 공장용지 부족으로 기업들의 '탈(脫) 울산'이 심화됐지만 최근 들어 울산시 등의 활발한 산단 조성으로 기업들이 다시 몰려오는 도시로 변모했다.

실제, 울산시청에서 발표한 ‘2013년 제조업체 현황’에 따르면 매년 울산시 내 공장은 매년 약 150여개가 증가하고 있으며 근로자수도 2~3%가량 증가하는 등 성장하는 기업도시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산업의 요충지인 울산에 KCC건설이 'KCC 울산일반산업단지'을 분양 중이다.

KCC건설이 울산 울주군 두서면 활천리 일대 분양주인 KCC울산일반산업단지는 교통, 인프라 등의 입지와 울산시가 제공하는 금융·행정적인 지원 등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산업단지이다.

산업단지의 요건 중 중요 요인인 교통망이 뛰어나다. 사업부지가 대구, 부산, 창원, 포항 등 경상도의 주요 도시와 1시간(50KM)이내 거리에 있으며,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울산 오일허브 등과 산업연계가 용이하다. 경부고속도로 봉계IC(예정)와 인접하여 위치해 있다. 인근에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을 잇는 내남~외동 간 우회도로(2015년 개통 예정) 신설공사도 진행 중이며 KTX울산역과 경주역도 가까워 동남권 물류 및 유통 중심지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울산항, 부산항 등의 항구로도 이동이 용이해 물류 비용이 크게 절감 할 수 있다.

이 산업단지는 친환경 산업단지를 지향한다. 입지환경을 바탕으로 입주기업 근로자의 휴식에도 포커스를 맞추어 각종 체육시설과 산책로, 휴식공간을 설계했다. 또한, 향후 설치될 오폐수 처리장도 최첨단 지중화 설계해 쾌적한 산업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울산시에서 지원하는 이전 시 시설보조금과 지방 투자 촉진 보조금 등의 지원과 지방세나 재산세(5년) 감면 등의 면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분양가는 인근 산업단지보다 저렴한 3.3㎡당 78만원으로 분양대금의 80% 범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이미 조성이 완료되어 다수의 기업이 이미 입주해 있으며, 언제든지 전 블록에 즉시 착공 및 입주가 가능하다.

업종은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26만6000여㎡,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9만2000여㎡,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6만7000여㎡,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36만3000여㎡, 전기장비제조업 3만2000여㎡, 비금속광물 제품 제조업 4만2000여㎡이다.

분양문의 : 052-266-9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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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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