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믹스앤매치' 승리 "빅뱅 탈락…간절함과 절실함으로 이겨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Mnet]

[사진=Mnet]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믹스앤매치' 승리, "빅뱅 탈락…간절함과 절실함으로 이겨내"

빅뱅 승리가 과거 빅뱅 서바이벌 탈락 경험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지난 11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앤매치(MIX & MATCH)’에서는 YG의 새로운 보이그룹 iKON이 되기 위한 서바이벌이 펼쳐졌다.

본격적인 서바이벌에 돌입하기 전, ‘WHO IS NEXT : WIN’에서 탈락한 B팀의 근황이 전파됐다. 이날 방송에서 같은 소속사 그룹인 빅뱅은 다시금 연습생으로 돌아가야 하는 B팀 멤버들을 응원했다.

특히 서바이벌 탈락 경험이 있는 승리는 "B팀의 마음을 잘 알 수밖에 없는 것이 저도 빅뱅 서바이벌 때 한 번 탈락을 해봤고 정말 마지막에 간신히 붙어 합류했다"며 "그때의 심정은 간절함, 절실함이었다"고 B팀을 다독였다.
지드래곤 또한 "곡 만드는 것을 보면 B팀이 악에 받쳐 하는 게 보인다"며 "가수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다"고 전했다.

태양은 "B팀이 정말 힘들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힘냈으면 좋겠다"고 B팀을 응원했다.

'믹스앤매치' 승리 고백에 네티즌들은 "'믹스앤매치' 승리 고백 감동이야" "'믹스앤매치' 승리 사고 났다는데" "'믹스앤매치' 승리 따뜻한 조언 좋아, 부상 없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尹 "부처님 마음 새기며 국정 최선 다할 것"…조국과 악수(종합2보) 尹 "늘 부처님 마음 새기며 올바른 국정 펼치기 위해 최선 다할 것"(종합) 범죄도시4, 누적 관객 1000만명 돌파

    #국내이슈

  • 여배우 '이것' 안 씌우고 촬영 적발…징역형 선고받은 감독 망명 뉴진스, 日서 아직 데뷔 전인데… 도쿄돔 팬미팅 매진 300만원에 빌릴 거면 7만원 주고 산다…MZ신부들 "비싼 웨딩드레스 그만"

    #해외이슈

  •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비계 삼겹살' 논란 커지자…제주도 "흑돼지 명성 되찾겠다" 추경호-박찬대 회동…'화기애애' 분위기 속 '긴장감'도

    #포토PICK

  •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CAR라이프

  •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