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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군장마을' 맞춤형도시로 재탄생한다

최종수정 2018.08.15 16:46 기사입력 2014.09.09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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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정비사업 자료사진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지난해 경기도 '맞춤형정비사업'에 선정된 남양주시 군장마을이 '도심속 군장마을 활활 재생프로젝트'라는 사업을 통해 재정비된다. 군장마을은 경기도가 지난해 10개의 맞춤형정비사업 대상을 선정한 가운데 처음으로 재정비사업이 진행되는 곳이다.

'경기도 맞춤형정비사업'은 도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주민 주도형 구도심 정비 사업을 말한다. 재정비촉진지구 해제지역, 단독ㆍ다세대 주거 밀집지역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구도심 낙후지역을 지역특성을 살려 재생하는 사업으로 조합이 중심이 된 뉴타운 사업과 달리 도의 지원과 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정비계획을 살펴보면 군장마을은 커뮤니티 플랫폼 마을 조성을 위해 군장마을 공동체 센터조성, 마을 스토리관 재생시설, 다목적 복합광장 조성 등을 계획하고 있다. 역사문화 콘텐츠 마을 조성을 위해 홍유릉 마을축제, 역사탐방길 조성, 소공원 조성계획도 포함했다.

또 안전하고 편안한 마을 조성을 위해 마을버스노선 안전보행 환경개선과 '군장∼금곡역' 안전가로망 조성사업 계획도 세웠다.

군장마을은 지난 5월 국토교통부 도시활력 증진지역개발사업에 응모, 국비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장마을은 국ㆍ도비 33억원을 포함해 5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2015년 공사를 시작해 2018년까지 사업이 진행된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맞춤형정비사업으로 선정된 10개 지구 중 7개 지구가 국비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54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도내 6개 마을이 공모에 참가해 현재 맞춤형 정비사업 3개지구 선정을 위한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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