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합성-차이나A레버리지 ETF'는 세계 최초로 중국A주 시장에 투자하는 레버리지 ETF다. CSI300지수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한다. CSI300지수는 중국을 대표하는 우량종목 300개로 구성된다. 이 종목들은 중국본토 상해 및 심천거래소에 상장된 주식 중 시가총액, 유동성, 거래량, 재무현황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환헤지는 실시하지 않으며 총보수는 0.59%로 중국 레버리지 ETF중 가장 저렴한 수준이다.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일일 2만5000주 이상 거래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와 추첨을 통한 행운 이벤트로 구성되며 900명에게 상품권을 증정한다.
1일부터 2개월 간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TIGER ETF 홈페이지(http://www.tigeretf.com)나 해당 증권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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