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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음원株, 음원가 인상 기대감에 ↑

최종수정 2014.08.22 13:42 기사입력 2014.08.2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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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음원주들이 정부의 음원가 인상 기대감에 강세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2일 오후 1시35분 현재 NHN벅스 은 전일대비 2100원(14.69%) 오른 1만6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6.27% 오른 3만9000원, 소리바다 는 4.00% 상승한 2990원, 지니뮤직 은 3.92% 오른 6090원을 나타내고 있다. 또 은 2.95%, JYP엔터테인먼트( JYP Ent. )는 2.10%, 에스엠 엔터테인먼트는 1.79% 오른 채 거래되고 있다.

이날 문화체육관광부가 디지털 음원 가격 인상을 의제로 저작권 사용료 결정방식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놓고 음원 서비스 업계와 간담회를 열어서다. 간담회에는 로엔을 비롯해 네오위즈인터넷, KT뮤직, CJ E&M,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 서비스 업체가 모두 참석한다.

앞서 문화부는 지난해 3월 사용료 징수규정을 바꿨다. 스트리밍 상품에서 창작자에게 주는 대가를 곡당 1.8원에서 3.6원으로 두 배 올렸다. 월정액 스트리밍 상품 가격이 3000원대에서 4000원 안팎으로 1000원 정도 올랐다.

관련업계는 문화부가 구체적인 요율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창작자 몫을 곡당 5원 정도로 올리면 5000원까지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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