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과 유인나의 키스신이 10번의 NG 끝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구해영은 남상효가 주관하는 결혼식을 하기를 고집했고, 남상효의 앞에서 예비신부 정수아(하연주)와 결혼식 예행연습을 했다.
버진로드를 걷는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남상효와 그런 남상효를 본 구해영은 두 사람의 아름다웠던 과거 결혼식을 회상했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키스신에 대해 "두 사람의 키스신은 7년 전 결혼식 당시의 모습으로 10번의 NG 끝에 성공한 장면"이라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이시크릿호텔 진이한 유인나 키스신 NG, 일부러 그런 거 아냐?" "마이시크릿호텔 진이한 유인나 키스신 NG, 키스신 되게 예쁘더라" "마이시크릿호텔 진이한 유인나 키스신 NG, 그럼 두 사람 10번이나 키스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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