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터미네이터5' 에밀리아 클라크, 세계 1위 미인에 과거 전라 노출까지
영화 '터미네이터5: 제네시스'의 개봉 소식이 알려지자 영화에 출연하는 미국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라 코너 역에 캐스팅 된 에밀리아 클라크는 미국 방송사 HBO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역으로 등장해 전라 노출을 감행하는 등 한국의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클라크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2013년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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