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비보이와 함께하는 춤추는 아리랑꽃" 부안공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에 부안예술회관에서"

비보이와 함께하는 춤추는 아리랑꽃

비보이와 함께하는 춤추는 아리랑꽃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부안군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에 부안예술회관에서 “비보이와 함께하는 춤추는 아리랑꽃” 공연을 펼친다. 입장료는 1,000원이다.
‘비보이와 함께하는 춤추는 아리랑 꽃’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부안군, (사)아리수가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으로 후원해 열린다.

‘비보이와 함께하는 춤추는 아리랑 꽃’은 2009년 창작국악의 대표적인 경연무대인 천차만별 콘서트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2010년 서울 젊은 국악 축제 청마오름 공연에 선정된 작품으로 전국에서 많은 초청을 받고 있으며 공연성을 인정받은 수준 높은 공연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에 공연되는 ‘비보이와 함께하는 춤추는 아리랑 꽃’ 공연은 국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해석해 역동적인 비보이와 강렬한 일렉트릭 사운드로 세련된 감흥을 불러 일으켜 흥겨운 리듬속에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