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신인그룹 엠파이어가 하와이 공연을 통해 '한류돌'다운 인기를 누렸다.
지난 12일 하와이 매직 아일랜드에서 펼쳐진 '한인페스티벌'에서 아이돌 최초로 엠파이어가 초청을 받아 특별한 무대를 만들었다.
무대에 앞서 엠파이어는 직접 응원을 와준 하와이 주지사와 한인협회에게 감사패를 받는 영광도 누렸다.
공연을 마친 엠파이어는 큰 환호를 보내준 팬들에게 감동을 전하며 "하와이 한인 사회에 도움을 드리게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말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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