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ISIL이 이라크 국경 부근인 동부 데이르 에즈조르주(州) 알오마르 유전을 장악했다고 이날 밝혔다.
반군은 또 이날 이라크 국경 유프라테스강 인근의 시리아 도시와 마을들을 차례로 수중에 넣었다.
ISIL은 지난달 30일 시리아 동부와 이라크 서북부 일대에 이슬람국가 수립을 공식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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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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